[단독] “아직 못 구했는데”…GS25, 민음사 빵 판매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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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와 민음사가 협업해 선보인 '민음사 빵'이 오는 7일 마지막 발주를 끝으로 판매를 종료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민음사와 협업해 지난 8월 21일 빵 2종을 선보였다.
GS25 관계자는 "민음사빵은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업계 전반에 텍스트힙 열풍을 확산시켰다"며 "출시부터 마지막 물량까지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마무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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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편의점 GS25와 민음사가 협업해 선보인 ‘민음사 빵’이 오는 7일 마지막 발주를 끝으로 판매를 종료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민음사와 협업해 지난 8월 21일 빵 2종을 선보였다. 제품은 지난달 말까지 160만개가 판매됐다. 판매율은 마지막까지 100%에 달했다.
민음사 빵은 출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GS25 자사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매장별 재고를 확인하는 글부터 제품을 구매한 뒤 랜덤으로 들어 있는 책갈피를 인증하는 게시물까지 관련 게시물이 잇따랐다. 일부 책갈피는 1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에 재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민음사 빵 인기에 우리동네GS의 지난 8월 MAU(월간활성사용자수) 469만500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 설치도 40만건을 기록했다.
GS25 관계자는 “민음사빵은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업계 전반에 텍스트힙 열풍을 확산시켰다”며 “출시부터 마지막 물량까지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마무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대 직장인 유세현 씨가 오전 8시 물건 입고 시간에 맞춰 편의점을 찾아 민음사 빵 3개를 구매했다. 괴테와의 대화 책갈피는 1만6500원에 웃돈이 붙어 거래될 정도로 인기다. [독자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ned/20261001184146836vpz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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