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6개월만에 업계 1위, 알고보니 재벌집 조카사위

뉴스타파 2026. 10. 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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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고 일구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재벌 독식 구조의 우리 경제에 여전히 혁신은 낯선 말입니다.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에는 신세계 재벌 일가의 부당 내부거래 문제 보도한 강민수 기자와 이 사건 법률 검토를 한 김선웅 변호사가 출연합니다. 이어 조연성 경실련 재별개혁 위원장(동덕여대 교수)가 출연해 반복되는 재벌 문제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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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고 일구는 것을 말합니다. 혁신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도전이 계속될 때 경제는 꾸준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벌 독식 구조의 우리 경제에 여전히 혁신은 낯선 말입니다. 재벌 일가가 뜨는 순간 새로운 기회와 공정한 경쟁은 사라지고 불법과 반칙 속에 생태계는 무너집니다.

지난해 말 면세업계에서는 이런 일이 반복됐습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조카사위가 대표로 있는 신생업체가 알짜 사업인 이른바 '따이거우' 사업(중국인 보따리장수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업체는 유통공룡 신세계의 후광으로 반년 만에 업계 1위 업체로 성장했고, 기존 업체들은 하루아침에 사실상 거래가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비단 하나의 재벌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단체 경실련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1800여 건의 공정위 과징금 부과 사건이 있었습니다. 같은 기업이 두 번, 세 번 과징금 처분을 받는 일도 잦았습니다. 이면에는 봐주고 깎아주는 솜방망이 처분이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공고한 재벌체제 속 '시장을 가장한 반시장주의'가 판을 친다고 지적합니다.

밤 9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주간 뉴스타파에는 신세계 재벌 일가의 부당 내부거래 문제 보도한 강민수 기자와 이 사건 법률 검토를 한 김선웅 변호사가 출연합니다. 이어 조연성 경실련 재별개혁 위원장(동덕여대 교수)가 출연해 반복되는 재벌 문제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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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연다혜
출연    강민수 김선웅 조연성
제작    오대양 홍종윤 최욱현
작가    고아라
편집    김은별
디자인 이미예 이도현
출판    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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