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신임 임원 10명 발탁…6명 '80년대생'

우현명 기자 2026. 10. 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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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신임 임원 10명 중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하면서 젊은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솔루션은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등 9명, 한화첨단소재는 오세호 1명 등 총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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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전문성 중심 인사…"젊은 리더 발탁,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 확대"
한화그룹 본사 사옥. [사진=한화그룹]

한화솔루션이 신임 임원 10명 중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하면서 젊은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한화솔루션은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등 9명, 한화첨단소재는 오세호 1명 등 총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한화솔루션은 연령과 연차보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해 조직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성을 축적하고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중용하는 한편 젊은 리더를 과감하게 발탁해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했다"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우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