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알천파크골프장, 가을밤에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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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알천파크골프장이 야간에도 문을 열면서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보문단지 입구에 위치한 알천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최근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야간 개장으로 평소 업무 등으로 낮 시간대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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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조명·CCTV·방송시설 갖춰 안전성 강화…인근 공공체육시설도 정비

경주 알천파크골프장이 야간에도 문을 열면서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경주시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보문단지 입구에 위치한 알천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최근 파크골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구장 내 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해 일몰 이후에도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송시설과 CCTV도 함께 설치해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야간 개장으로 평소 업무 등으로 낮 시간대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알천파크골프장과 함께 인근 야구장과 궁도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전면 보수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야간 개장을 통해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도 퇴근 후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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