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만 장의 힘…앤팀, 한터차트 9월 음반·월드 '동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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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136만9950장.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두 번째 미니 앨범 'Mark on Me'로 9월 판매량 136만9950장을 기록했다. 이 성적으로 한터차트 9월 월간 음반차트와 월드차트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앤팀은 9월 2주 차 주간차트에서 이미 음반차트와 월드차트 1위를 함께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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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차트는 스트레이 키즈와 58.88점 차 접전 끝에 정상

(MHN 정준화 기자) 한 달 동안 136만9950장. 그룹 앤팀(&TEAM)이 한국 두 번째 미니 앨범 'Mark on Me'로 9월 판매량 136만9950장을 기록했다. 이 성적으로 한터차트 9월 월간 음반차트와 월드차트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한터차트는 1일 오전 10시 2026년 9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집계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음반차트에서는 2위와 차이가 컸다. 'Mark on Me'의 9월 월간 음반 지수는 115만4939.20점이다. 2위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HOME: DELUXE'로 음반 지수 67만9320.90점, 판매량 58만8108장을 기록했다. 3위는 에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DEATH OF ME'로 음반 지수 64만5472.10점, 판매량 54만3089장이다.

월드차트에서는 접전이 벌어졌다. 앤팀의 월드 지수는 1만1240.79점이고 2위 스트레이 키즈는 1만1181.91점이다. 두 팀의 차이는 58.88점에 불과하다. 3위는 월드 지수 9459.89점을 얻은 에스파다. 앤팀이 1위를 지킨 데는 음반 부문에서 받은 높은 점수가 컸다.
이번 월간 2관왕은 9월 중순 성적이 한 달 내내 이어진 결과다. 앤팀은 9월 2주 차 주간차트에서 이미 음반차트와 월드차트 1위를 함께 차지했다. 이 기세가 월간 집계까지 지속됐다.
한터차트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음반차트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
앨범별 차트 성적과 판매량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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