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텍폴에 전기차·로봇 등 무선 충전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개소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6. 10. 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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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전기차와 로봇의 무선 충전 기술을 시험,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로봇과 제조·물류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베드 개소를 계기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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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전기차와 로봇의 무선 충전 기술을 시험,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1일 테크노폴리스 내 경북대 달성캠퍼스에 무선 전력 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를 개소했다.

전기차, 로봇 등 전기 동력 기반 제품의 무선 전력 전송 필요성이 증가하고 관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총 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테스트베드는 전력 변환 장치, 송·수신패드, 배터리, 통신장치 등 무선 충전 시스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기업이 이 곳을 활용해 기술 성능을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 세계 무선 전력 전송 시장은 지난 2024년 75억 9천억 달러 규모로 파악됐고 2032년 434억 7천 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무선 전력 전송 기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로봇과 제조·물류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베드 개소를 계기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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