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X이준영,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빛나는 피날레… ‘포핸즈’ 클래식·OST 합본 연속 발매

최이정 2026. 10. 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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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가 극의 서사를 완벽하게 대변한 다채로운 음악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는 4일 오후 6시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이 발매되며, 이어 5일 정오에는 전체 음원을 총망라한 '포핸즈 OST' 합본 앨범이 정식 발매된다"라고 전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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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종영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가 극의 서사를 완벽하게 대변한 다채로운 음악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는 4일 오후 6시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이 발매되며, 이어 5일 정오에는 전체 음원을 총망라한 ‘포핸즈 OST’ 합본 앨범이 정식 발매된다”라고 전격 밝혔다.

오는 4일 공개되는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은 김준석 음악감독이 총괄한 총 10개 트랙의 클래식 음원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박주영과 이민성의 연주에 프라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Prague Metropolitan Orchestra)의 웅장한 연주가 더해져 클래식 드라마 특유의 압도적인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번 클래식 컬렉션에는 강비오(송강 분)의 대표곡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1, 2, 3악장은 물론, 최정요(이준영 분)와 비오가 처음 마음을 나눴던 ‘생상스 죽음의 무도’ 포핸즈 피아노 및 오케스트라 버전이 수록된다. 여기에 정요의 숨겨진 상처를 대변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1악장’,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바흐 칸타타’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명곡들이 대거 수록된다.

이어 5일 공개되는 ‘포핸즈 OST’ 합본 앨범에는 김준석 음악감독의 웰메이드 스코어 트랙과 정승환, 소수빈, 재연의 가창곡 3곡, 그리고 클래식 10곡이 모두 수록된다.

특히 극 중 정요가 5년에 걸쳐 완성해 비오에게 초연을 맡긴 자작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 음원이 이번 합본을 통해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서정과 격정이 교차하는 선율 위로 두 사람의 서사를 완성하는 핵심 음악인 만큼, 음원 발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가뭄 단비 같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송강의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송강과 이준영의 눈부신 브로맨스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는 3일 11회 방송에 이어 4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포핸즈 OST Classic Collection’은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6시, ‘포핸즈 OST’ 합본 앨범은 5일 월요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STON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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