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 장벽 넘은 '타짜4'…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

이상주 2026. 10. 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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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어제(30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입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관람불가라는 관객층의 한계를 넘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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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어제(30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입니다. 관람 연령이 제한되는 청소년관람불가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흥행 흐름입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절친 박태영(노재원)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난 2006년 최동훈 감독의 '타짜'를 시작으로 한국 범죄오락영화의 대표적인 시리즈로 자리 잡은 ‘타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작을 보지 않은 관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운 점이 특징입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관람불가라는 관객층의 한계를 넘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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