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8년까지 CCTV 8000대 인공지능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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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청주시가 2030년까지 기존 CC(폐쇄회로)TV 8000대의 영상을 인공지능(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 매년 2000대씩 단계적적으로 2030년까지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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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민선 9기 청주시가 2030년까지 기존 CC(폐쇄회로)TV 8000대의 영상을 인공지능(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AI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팀을 새로 꾸리고, 사이버 위협 감시와 대청호 녹조 대응 등 도시서비스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새 전담팀은 청주시 AI 전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서별 AI 사업 발굴과 조정 등 시의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고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매년 2000대씩 단계적적으로 2030년까지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 카메라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제센터 서버에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폭행·싸움, 쓰러짐, 침수 등 이상 상황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되면 AI가 이를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확인과 대응을 돕는다.
아울러 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각종 보안위협을 학습·분석하는 자체 AI 보안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해서는 2027년 지북정수장에 실시간 조류 농도 분석기와 감시시스템을 설치하고 야간과 휴일에 접수되는 단순·반복 민원은 AI가 안내하도록 'AI 통합당직'을 운영한다. 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2027년 중 시작할 예정이다.
대중교통에는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버스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이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을 2027년 구축하고, 2028년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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