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찾는다…세 번째 '모두의 토론회'

한수민 기자 2026. 10. 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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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모두의 토론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토론회는 AI와 개인정보 활용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현황을 다룬 전문가 발제로 시작돼, 개인정보 활용의 필요와 우려를 공유하는 국민 참가자들의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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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려…국민 200명 참여 예정
7월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모두의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과 전문가가 정책 현안을 토론하고 숙의를 거쳐 정책 결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토론회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여했다. 2026.7.26 ⓒ 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한수민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모두의 토론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인공지능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이 정책의 수요자이자 주체로서 직접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소통 창구다.

토론회는 AI와 개인정보 활용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현황을 다룬 전문가 발제로 시작돼, 개인정보 활용의 필요와 우려를 공유하는 국민 참가자들의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번 토론회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에 관심 있는 국민 200명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11일까지 행정안전부 누리집이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창구인 '소통혁신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자료로 기본 내용을 학습한 후 토론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 토론에 앞서 온라인 사전 의견 수렴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소통혁신24를 통해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수렴된 의견들은 현장 토론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통혁신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min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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