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가짜, 이렇게 판별”…방미통위, 숏폼 공개

김진호 2026. 10.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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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11월 두 달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방미통위는 생성형 AI 이용자가 위험 정보를 신고하고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이용자 참여 플랫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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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11월 두 달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캠페인은 청소년과 MZ세대를 대상으로 실제 정보와 조작된 정보를 비교하는 ‘진짜 대 가짜’ 퀴즈와 숏폼을 선보입니다. 11월에는 자신의 정보 확인 방법을 소개하는 ‘확인템 장착 챌린지’도 진행합니다.

허위정보 판별 점검표와 불법합성물(딥페이크)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카드뉴스도 배포합니다.

생성형 AI 이용이 늘면서 이용자가 허위정보를 스스로 판별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방미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지난 5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생성형 AI 이용률은 2023년 12.3%에서 2025년 38.9%로 증가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생성형 AI 이용자가 위험 정보를 신고하고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이용자 참여 플랫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입니다.

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생성형 AI 서비스가 고도화되며 국민 생활 깊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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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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