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파리지앵 그 자체…롱샴 앰버서더 후 첫 화보

강주일 기자 2026. 10.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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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 하퍼스 바자 제공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배우 정소민이 프랑스 파리의 낭만을 머금은 가을 화보로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일 정소민과 프랑스 럭셔리 토탈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함께한 10월호 디지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롱샴의 새로운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된 정소민은 앰버서더 선정 이후 첫 공식 화보를 통해 파리 현지의 감성을 온전히 담아냈다. 롱샴의 2026 F/W 컬렉션을 착용한 그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세련된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배우 정소민. 하퍼스 바자 제공
배우 정소민. 하퍼스 바자 제공

공개된 화보 속 정소민은 롱샴의 대표 라인인 ‘르 스마트(Le Smart)’ 백을 다채로운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브라운 컬러 드레스에는 톤온톤 매칭이 돋보이는 모카 컬러 르 스마트 숄더백을 더해 고혹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올리브 컬러 재킷과 스커트 셋업에 상큼한 옐로우 미니 크로스바디백으로 산뜻한 포인트를 주며 본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십분 발산했다.

정소민이 화보에서 매치한 롱샴의 ‘르 스마트’ 백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뱀부 토글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라인으로, 다채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출시돼 다양한 룩에 감각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파리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정소민의 다채로운 무드를 담아낸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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