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장타만 보여줘" 말하면 AI가 골프 영상 만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골프 경기에서 원하는 선수나 장면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인공지능(AI)이 관련 영상을 찾아 하나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구성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오늘 경기 7분으로 보여줘", "특정 선수 장면만 보여줘", "장타 모음" 등 원하는 선수와 플레이 유형, 경기 상황, 영상 분량 등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경기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찾아 요청에 맞게 하나의 영상으로 구성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이브 제공=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yonhap/20261001093700441jjqj.jpg)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골프 경기에서 원하는 선수나 장면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인공지능(AI)이 관련 영상을 찾아 하나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구성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웨이브는 AI 영상 기술기업 세븐미닛(7min)과 협업해 'AI 시청' 서비스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장면을 요청해 영상을 생성·시청하는 방식의 국내 OTT 첫 상용화 사례라고 웨이브는 설명했다.
이용자는 "오늘 경기 7분으로 보여줘", "특정 선수 장면만 보여줘", "장타 모음" 등 원하는 선수와 플레이 유형, 경기 상황, 영상 분량 등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경기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찾아 요청에 맞게 하나의 영상으로 구성한다.
라이브 시청 중에는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생성되는 'AI 하이라이트'도 제공된다. 하이라이트는 경기 진행에 따라 최대 20분까지 늘어나며 주요 장면도 계속 업데이트된다.
1일부터 웨이브 모바일 앱과 PC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서 진행된 2026년 KLPGA·KPGA 경기에서도 원하는 선수와 장면을 AI로 모아볼 수 있다. 생성된 영상은 공유할 수 있다.
웨이브는 골프 중계를 시작으로 사용성을 검증한 뒤 웨이브 오리지널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로 AI 시청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보고 싶은 장면을 직접 요청해 나만의 방식으로 골라 보는 시청 경험을 골프 중계에서 선보인다"며 "사용성을 면밀히 검토해 다양한 콘텐츠로 AI 시청 경험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구교환·이옥섭 감독, 이미 부부였다…"2022년 혼인신고" | 연합뉴스
- 中 여성승무원, 잠든 승객 팔꿈치 건드려 '무릎 꿇고 사과' 논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참석 국군의날 시연행사서 드론 또 추락…"기상 영향" | 연합뉴스
- 31년전 살인 美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김예지 남편' 이건혁, 고난 극복하고 마침내 '金金' 명중 | 연합뉴스
- 섬박람회 또 먹거리 논란…'부실 백반' 이어 '설익은 닭강정' | 연합뉴스
- 이스라엘행 여객기 고의추락 막은 조종사는 인도인 베테랑 기장(종합) | 연합뉴스
- 경복궁 근정전 창호지 구멍 60%는 관람객이…"매일 덧대서 보수" | 연합뉴스
- 사회복무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가수 송민호 1심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열매 따다, 정원 나갔다 참변…러 '공포의 불곰' 줄이려 비상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