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전통춤 축제 …전국 10개 국공립 무용단 참여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6. 10. 1.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극장은 '2026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다.

23일에는 '전통춤의 원형'을 주제로 국립무용단이 '보듬고·고무악'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24일에는 '전통춤의 재구성과 창작'을 주제로 국립무용단의 '귀향 중 젊은 날의 초상'과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꽃을 위한 산조춤', '대풍류 승무·검무 합설'이 무대에 오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평무전승회·국립국악고 합류해 참여 외연 확대
10월 23~25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 참가작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0.1/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극장은 '2026 대한민국 전통춤 축제'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객석점유율 99.7%를 기록하며 처음 열렸다. 올해 두 번째 축제는 참여 단체의 범위를 넓혔다.

국립무용단과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구미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목포시립무용단, 서울시무용단,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청주시립무용단 등 8개 국공립 무용단이 대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23일에는 '전통춤의 원형'을 주제로 국립무용단이 '보듬고·고무악'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구미시립무용단의 '숨: 벽사와 해원', 청주시립무용단의 '청풍풍류',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의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도 선보인다.

24일에는 '전통춤의 재구성과 창작'을 주제로 국립무용단의 '귀향 중 젊은 날의 초상'과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의 '꽃을 위한 산조춤', '대풍류 승무·검무 합설'이 무대에 오른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고동, 맥을 깨우다'와 서울시무용단의 '미메시스 중 교방무, 한량무, 소고춤'도 공연한다.

25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의 '지맥동천',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무당춤', 목포시립무용단의 '삼학 학춤', 국립무용단의 '사자의 서 중 제례+삶의 여정'을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전승회와 국립국악고등학교도 축제에 함께한다. 축제는 지역별 전통춤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거나 창작한 무대를 아우른다.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중간휴식 없이 70분이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