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슈퍼사이클에 9월 수출 1200억弗 첫 돌파…역대 최대(1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도 56억3000만 달러(약 7조6500억원)로 사상 처음 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2.8% 증가한 603억 달러(약 81조9356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 603억弗…전년比 262.8%↑
일평균 수출 56.3억弗·무역흑자 498.5억弗 '최대'
1~9월 누적 수출 8145억弗…작년 실적 넘어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9.21. amin2@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newsis/20261001090859622wrbs.jpg)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지난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 달러를 상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도 56억3000만 달러(약 7조6500억원)로 사상 처음 5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9월에도 지속됐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수출물량 확대, 고정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상회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83.5% 증가한 1209억4000만 달러(약 164조3333억원), 수입은 26.0% 증가한 710억9000만 달러(약 96조5971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403억7000만 달러(약 54조8548억원) 증가한 498억5000만 달러(약 67조7362억원) 흑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간 무역흑자가 4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9월 누적 무역흑자는 2525억 달러(약 343조97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7억 달러(약 275조4288억원) 증가했다.
9월 수출은 지난 6월 기록한 종전 최대치를 넘어 역대 1위에 올랐다. 올해 1~9월 누적 수출도 8145억 달러(약 1106조7426억원)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7093억 달러(약 963조7968억원)를 넘어섰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56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선 11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2.8% 증가한 603억 달러(약 81조9356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메모리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물량과 고정가격이 함께 상승하면서 지난 8월 세운 종전 최대 기록인 466억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남편에게 맡긴 1000억…김연자 "단 한 푼도 못 건져"
- 김지선 "남편 가슴 성형 반대…만족도 나 보다 높아"
- '개코와 이혼' 김수미 "뷰티 사업으로 수백억 벌었다"
- 구교환·이옥섭, 이미 부부였다…4년 전 조용히 혼인신고
- 이동진, '암살자(들)' 리뷰 논란에 "평가 철회·사과 생각 없어"
- 황정음 "성형에 2000만원…복구에 2억"
- 이현이 "다른 女들이 남편 좋아할까 걱정"…'삼성맨' 홍성기 첫 만남 어땠길래
- 고우리 "태어날 아들, 탁재훈 같은 팔자로 태어났으면"
- 박미선, 암투병 중 사망설까지…"유튜브에 장례식 영상 나오더라"
- "태동 적어" 눈물…한다감, '46세 출산' 긴박했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