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미 유부남이었다…이옥섭 감독과 2022년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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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일 "구교환과 이옥섭은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2013년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를 함께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메기', '세마리', '로미오: 눈을 가진 죄' 등 다수의 장·단편 영화에서 함께 작업하며 연인이자 창작 동료로 호흡을 맞췄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의 나라'와 배우 이나영이 주연하는 '사랑의 카운셀러'에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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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교환(왼쪽), 이옥섭 감독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1/kado/20261001084300981kjmu.jpg)
두 사람은 서울예대 동문으로 2013년 단편영화 ‘4학년 보경이’를 함께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9년간 교제한 뒤 부부가 됐으며, 별도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메기’, ‘세마리’, ‘로미오: 눈을 가진 죄’ 등 다수의 장·단편 영화에서 함께 작업하며 연인이자 창작 동료로 호흡을 맞췄다. 2020년에는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현재도 감독과 배우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너의 나라’와 배우 이나영이 주연하는 ‘사랑의 카운셀러’에 함께 참여했다.
구교환은 2008년 데뷔해 ‘꿈의 제인’으로 주목받은 뒤 ‘반도’, ‘모가디슈’, ‘탈주’, ‘만약에 우리’, ‘군체’, ‘D.P.’ 시즌1·2,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차기작 ‘폭설’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감독은 2007년 ‘씨지미와 빠더웨이브’를 시작으로 주로 단편영화를 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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