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날 찬 바람에 기온 ‘뚝’…당분간 ‘가을 추위’

윤종진 2026. 10. 1. 0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의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전날 낮 최고기온 26∼30도보다 5도 정도 낮은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제군 용대관광지에서 열린 가을꽃 축제장에는 29일 관광객들이 꽃을 구경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오광택 객원기자

10월의 첫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욱 낮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5.5도, 인천 15.9도, 수원 16.0도, 춘천 14.8도, 강릉 20.0도, 청주 18.2도, 대전 17.6도, 전주 18.2도, 광주 20.0도, 제주 22.7도, 대구 19.6도, 부산 20.8도, 울산 20.2도, 창원 20.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전날 낮 최고기온 26∼30도보다 5도 정도 낮은 수준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4도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최저 10∼18도, 최고 22∼25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전에는 일부 지역이 흐리겠으나 오후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하늘이 나타나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에는 지역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