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로봇에 항공기업까지... 핫한 ‘강서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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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9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취업박람회를 열고 기업 실무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직자는 채용 정보 등을 확인하며 취업 전략을 세우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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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상담부터 채용까지... 중장년 인생 2막 지원 특강도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9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취업박람회를 열고 기업 실무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지원에 나섰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각 기업에 필요한 역량과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 채용까지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미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과 로봇, 항공 등 29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기업 부스마다 구직자의 발길이 이어졌고,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 기업 부스를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취업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총 26개 기업이 1대1 채용 면접 등을 진행한 ‘기업채용 존’,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상담 존’,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지원을 위한 ‘취업특강 존’이 운영됐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 로보티즈, 항공화물 기업 에어제타 등 각 기업의 현직자가 생생한 업무 경험을 전하는 청년밋업(Meet-up) 행사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청년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항공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이모 씨는 “실무 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고,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람회에선 실제 채용 외에도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이어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직자는 채용 정보 등을 확인하며 취업 전략을 세우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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