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서정희, 시술 고백 "생각보다 변화 커..요즘 꽤 행복해"

최진실 기자 2026. 9. 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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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시술을 고백했다.

30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뭐 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 얼굴은 구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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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서정희 SNS
배우 서정희가 시술을 고백했다.

30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뭐 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 얼굴은 구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정희 SNS
이어 서정희는 "실리프팅과 실루엣 소프트로 내려온 지방을 원래의 위치에 가깝게 재배치했다. 보이는 곳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얼굴의 구조부터 바라보는 것. 내 얼굴을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구조를 다시 정돈해 원래의 나를 조금 더 좋아 보이게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구조 미학이다"라며 시술과 함께 자신이 생각하는 구조 미학에 대해 말했다.

이와 함께 서정희는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당당하게 바라보게 된 것. 많이 바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요즘은 꽤 행복하다"라며 변화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와 함께 청순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고(故) 서세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서정희는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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