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붕렌즈 껴도 될까요?” 윤은혜, 11살 연하 신승호와 ‘설렘 유발’ 다정 투샷

이슬기 기자 2026. 9. 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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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배우 윤은혜가 11살 연하의 배우 신승호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윤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부활남: 더 레드’ 승호 덕분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라며 “오늘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 많은 사랑 받길! 승호도 화이팅!”이라는 응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은혜와 신승호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84년생인 윤은혜와 1995년생인 신승호는 무려 11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윤은혜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사실 신승호 같은 분도 좋다”고 솔직하게 호감을 드러냈다. 신승호도 연상에 대해 “저는 최소 11살부터 시작이다”라고 재치 있게 화답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특별한 친분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윤은혜는 지난 4월에도 신승호의 초대로 영화 ‘짱구’를 관람한 뒤 인증샷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신승호의 출연작까지 직접 찾아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돈독한 우정을 증명했다.

작품을 넘어 꾸준히 이어지는 두 사람의 훈훈한 의리와 설레는 기류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조합 너무 보기 좋다”, “이러다 망붕렌즈 켜지겠다”라며 이들의 훈훈한 우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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