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간 지드래곤, 얼마나 피곤했으면…"하루 반을 잤어" [MHN:픽]

주미소 2026. 9. 3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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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뉴욕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뉴욕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즐기는 모습부터 스태프들과 함께 크루즈에 오르는 모습까지 무대 밖 지드래곤의 일상이 담겼다.

무대에서는 수만 명의 관객을 이끄는 지드래곤이지만,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밀린 잠을 한꺼번에 자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반전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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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뉴욕에서 포착된 '현실 권지용'
출처:채널 'OfficialGDRAGON'
(MHN 주미소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뉴욕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9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G-DRAGON - GD loves NYC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뉴욕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식사를 즐기는 모습부터 스태프들과 함께 크루즈에 오르는 모습까지 무대 밖 지드래곤의 일상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태양, 대성과 함께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XX:COSMOS'를 진행 중이다. 세 사람은 지난 11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트 스타디움 무대에도 올라 북미 팬들과 만났다. 쉴 틈 없이 공연 일정을 소화해온 만큼 브이로그에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지드래곤의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출처:채널 'OfficialGDRAGON'
특히 지드래곤은 뉴욕에서 자신의 수면 시간을 이야기하며 "하루의 반을 잤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후 오랜 시간 잠을 청한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공연 뒤 지드래곤의 현실적인 휴식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대목이다.
실제 영상 공개 후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하루 반을 잤다는 게 무슨 말이냐", "무대도 좋지만 제대로 잘 쉬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이 나오며 지드래곤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무대에서는 수만 명의 관객을 이끄는 지드래곤이지만,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밀린 잠을 한꺼번에 자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반전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처:채널 'OfficialGDRAGON'
이어 지드래곤은 스패트들과 함께 뉴욕의 풍경을 즐기기 위해 크루즈에 올랐다.
흥미로운 점은 정작 지드래곤 본인은 크루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은 점이다. 영상 속 지드래곤은 "이걸 왜 타", "한국에서도 안 타"라며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스태프들과 함께 배에 올라 시간을 보내며 뉴욕의 풍경을 즐겼다.
영상이 공개된 뒤 팬들도 역시 "크루즈를 싫어한다면서 결국 같이 타고 있는 게 지디답다"라며 해당 장면을 지드래곤 특유의 소탈한 모습으로 꼽았다.
평소 강렬한 패션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어온 모습과 달리 하기 싫은 일정 앞에서 솔직히 취향을 드러내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색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출처:채널 'OfficialGDRAGON'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빅뱅 멤버들과 함께 20주년 투어 무대에서 'Fantastic Baby', 'Bang Bang Bang' 등 다양한 히트곡의 무대들을 펼친 바 있다.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카메라 밖에서 지드래곤의 소소한 일상으로 반전매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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