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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30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동준은 ENA '신병4 : 사보타주' 촬영을 모두 마친 뒤 운동을 하다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김동준은 부상 여파로 지난 29일 '신병4 : 사보타주' 출연진이 최종회 방송에 맞춰 함께 모인 단체 관람 자리에는 나오지 못했다.
(MHN 안지훈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30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동준은 ENA '신병4 : 사보타주' 촬영을 모두 마친 뒤 운동을 하다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준은 부상 여파로 지난 29일 '신병4 : 사보타주' 출연진이 최종회 방송에 맞춰 함께 모인 단체 관람 자리에는 나오지 못했다. 다만 현재 김동준은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고, 촬영 등 잡혀 있던 일정도 차질 없이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ENA '신병4 : 사보타주'
김동준은 '신병3'부터 연예병사 전세계 역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시즌에서는 일병으로 계급이 오른 뒤 한층 능청스러워진 군인 연기로 매회 웃음을 책임졌다.
화제성에서도 한몫을 했다. 평소 닮은꼴로 불려 온 배우 한가인이 전세계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데 다리를 놓은 것.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에 따르면 제작진은 김동준과 함께 2년 가까이 한가인 섭외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MHN DB
닮은꼴로 화제가 된 김동준과 한가인의 면회 에피소드는 작품 중반 시청률을 4.6%까지 상승 시켰다. 기세를 이어간 '신병4 : 사보타주'는 최종회에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고, 시즌5 제작도 확정 지었다.
출처:MHN DB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김동준은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빛나라 은수', '보좌관', '조선구마사',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드림하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등에 출연했다. 특히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현종 역을 맡아 배우로서 한 단계 올라섰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