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일상 문제 AI로 해결하는 ‘라이프 솔루션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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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공모전을 연다.
앞선 아이디어 챌린지가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솔루션 챌린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개발한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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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공모전을 연다.
KEIT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EIT가 주관하는 ‘2026년 AI 라이프 솔루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AI, 모두를 위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국민이 제안한 일상 속 문제에 대한 AI 기반 해결책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앞서 KEIT는 8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2026년 AI 라이프 아이디어 챌린지’를 열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사회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총 569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3건의 아이디어를 선별했다.
앞선 아이디어 챌린지가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솔루션 챌린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개발한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앞선 챌린지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뿐 아니라 참가자가 새롭게 제안한 아이디어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앞선 챌린지에서 선별된 아이디어를 실제 솔루션으로 구현해 제출하면 가점이 부여된다.
참가 자격에는 학력, 성별, 지역, 직급 등의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31일까지다.
최종 수상작은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혁신성,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등을 평가한다.
KEIT는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 금융, 에너지, 교육, 공공, 재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겪는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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