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마지막 2연전’ 2026 KBO리그 정규시즌, 10월12일 종료…2차 잔여 일정 확정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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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오는 10월12일 끝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10월12일까지 편성했다.
10월11~12일은 대구에서 KT-삼성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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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정규시즌 종료
11~12일 대구 KT-삼성 2연전
12일 광주 LG-KIA 격돌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오는 10월12일 끝난다. KT와 삼성의 마지막 2연전이 최대 관심사다. LG와 KIA도 마지막에 붙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1차 잔여 경기 일정에서 우천 취소된 후 핀성되지 않은 11경기가 대상이다. 10월12일까지 편성했다.
일단 10월7일까지는 나온 일정이 있다. 10월8일은 이 경기들의 예비일로 잡혔다.

10월9일 문학 삼성-SSG전, 사직 LG-롯데전, 창원 KIA-NC전이 열린다. 10월10일에는 광주 SSG-KIA전과 사직 LG-롯데전이 진행된다.
10월11~12일은 대구에서 KT-삼성전이 있다. 1위와 2위의 마지막 맞대결이다. 광주에서는 11일 롯데-KIA전, 12일 LG-KIA전이 진행된다. 그리고 10월12일 잠실에서 롯데-두산전이 편성됐다.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경우 다음 날 동일 대진이면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다음 날 경기가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 ①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②추후 편성순으로 재편성된다.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다. 단, 10월10일 경기는 다음 날 경기를 위한 이동을 고려해 해당 구단 요청 시 오후 2시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또한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구단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최일 사이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둘 예정이다. 정규시즌 1위와 5위 구단이 두 팀일 경우에는 KBO리그 규정에 의거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1위 또는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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