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호텔 아닌 어학원 기숙사 택했다... 뉴욕 한 달 살이 근황 [MHN:피드]

주미소 2026. 9. 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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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홀로 미국 뉴욕으로 떠나 어학원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문희경은 지난 26일부터 자신의 계정을 통해 버킷리스트였던 뉴욕 한 달 살이 과정과 현지 어학원 생활을 공유하며 60대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풋풋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오랜 배우 생활을 이어온 문희경이 익숙한 한국을 떠나 60대에 다시 어학원생으로 돌아간 가운데, 뉴욕에서 이어질 그의 새로운 생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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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60대에 뉴욕 유학생 됐다... 어학원 기숙사서 생활
출처:문희경
출처:문희경

(MHN 주미소 기자) 배우 문희경이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홀로 미국 뉴욕으로 떠나 어학원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문희경은 지난 26일부터 자신의 계정을 통해 버킷리스트였던 뉴욕 한 달 살이 과정과 현지 어학원 생활을 공유하며 60대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풋풋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문희경은 뉴욕행을 앞두고 "드라마도 끝나고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오랫동안 꿈꿔온 뉴욕 한 달 살이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이번 여행은 단순 관광이 아니다. 문희경은 홀로 일정을 준비한 후 현지 어학원에 등록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영어 공부에도 도전한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혼자는 처음이라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며 "이 나이에 내가 뭐하는 걸까 싶기도"하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 떠난다"며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는 의지를 드러냈다.

뉴욕에 도착한 뒤에는 실제 유학생을 연상케 하는 생활도 공유했다.

문희경이 머무는 기숙사에서는 한국에서 직접 챙겨간 햇반, 김, 멸치볶음 등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유학생이 된 기분으로 초심으로 가자"며 유학생으로써 발을 내딛은 그의 굳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뉴욕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도 색다른 자유로 즐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품위있는 그녀', '위대한 유혹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9월에 종영한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하며 쉼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랜 배우 생활을 이어온 문희경이 익숙한 한국을 떠나 60대에 다시 어학원생으로 돌아간 가운데, 뉴욕에서 이어질 그의 새로운 생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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