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최고 모집인 1602명 선정...절반은 ‘30년 이상 베테랑’

박민주 기자 2026. 9. 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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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의미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1602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종사자 15만 6611명의 약 1% 수준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손해보험 모집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인증제도로 올해 16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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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전속 모집종사자의 약 1%
60대 48%로 최다…최고령 80세
13회차 계약유지율 97.4% 달해

손해보험협회는 올해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의미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1602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종사자 15만 6611명의 약 1% 수준이다.

올해 인증자 가운데 보험모집 경력이 30년 이상인 모집종사자는 777명으로 전체의 48.5%를 차지했다. 20년 이상 30년 미만도 639명(39.9%)으로 전체 인증자의 88.4%가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었다. 특히 40년 이상 보험 영업을 이어온 모집종사자도 24명(1.5%)이 이름을 올렸다.

연령별로는 60대가 774명(48.3%)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627명(39.2%)으로 뒤를 이었다. 최연소 인증자는 33세 남성이었으며 최고령은 80세 여성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992명(61.9%), 남성이 610명(38.1%)이었다.

인증자들의 계약 유지 실적도 손해보험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평균 13회차 계약유지율은 97.4%, 25회차 계약유지율은 89.8%였다. 지난해 손보사 평균인 각각 86.8%, 70.8%와 비교하면 10.6%포인트, 19.0%포인트 높다. 모집질서 위반과 불완전판매는 모두 0건이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손해보험 모집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인증제도로 올해 16번째를 맞았다.

손보협회는 올해부터 선정 방식을 개편했다. 최근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와 개인대리점을 대상으로 13회·25회차 계약유지율과 계약 건수 등 주요 모집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체 전속설계사 상위 1% 수준을 선정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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