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48% 하락‥마이크론 실적 등 대형 이벤트 앞두고 경계감 증시에 부담

남효정 hjhj@mbc.co.kr 2026. 9. 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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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과 미국 개인소비지출 지수 등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하락마감했습니다.

1% 오른 6,943으로 시작했지만 대형 이벤트들을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4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오늘 밤 발표될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향후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AI·반도체 업종의 상승동력이 가늠되는 만큼 시장에 경계감이 커졌던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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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과 미국 개인소비지출 지수 등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하락마감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어제보다 0.48%, 32포인트 빠진 6,838.04로 마감했습니다.

1% 오른 6,943으로 시작했지만 대형 이벤트들을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4거래일 연속 순매도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2조 원, 기관이 7천억 원 가량 팔았고 개인만 1조 1천억 원 사들였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로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에서 하락종목 510여 개로 350여 개인 상승종목 수를 앞질렀습니다.

오늘 밤 발표될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향후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치고, 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발표로 AI·반도체 업종의 상승동력이 가늠되는 만큼 시장에 경계감이 커졌던 걸로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3%, 30년물 금리가 5.56%를 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72% 오른 855.91으로 마감했습니다.

남효정 기자(hjh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54995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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