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살 더 빠졌나→부러질 듯한 가녀린 자태…'황금 비율' 감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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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눈에 띄게 슬림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신혜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브라운 레더 재킷에 롱스커트와 블랙 롱부츠, 베이지 가방을 매치한 감각적인 가을 옷차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랑하는 이를 의심해야 하는 슬픔과 비참함 속에서 펼쳐지는 민화영의 사투는 신혜선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깊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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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신혜선이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눈에 띄게 슬림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신혜선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브라운 레더 재킷에 롱스커트와 블랙 롱부츠, 베이지 가방을 매치한 감각적인 가을 옷차림 사진들을 공개했다. 기장이 긴 의상임에도 가녀린 실루엣과 슬림해진 몸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그는 시크한 표정과 살짝 지어 보인 미소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가 주연으로 발탁된 SBS 새 드라마 '대시'는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검사 민화영이 살인 용의자가 된 남편을 둘러싼 진실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극 중 신혜선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 민화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지탱한다. 민화영은 어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고자 검사의 길을 택한 뒤, 갖은 외압을 뚫고 특수1부에 입성한 독보적 실력파다. 거대 악을 향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하려던 순간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는 참혹한 운명에 직면하지만, 사방의 방해와 절망 속에서도 오직 진실만을 향해 직진하는 인물이다.
사랑하는 이를 의심해야 하는 슬픔과 비참함 속에서 펼쳐지는 민화영의 사투는 신혜선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깊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스스로 길을 터가며 끝까지 질주하는 캐릭터의 독기와 복잡한 내면을 얼마나 밀도 있게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를 비롯해 영화 '결백', '그녀가 죽었다'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신혜선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세계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흥행 퀸의 입지를 단단히 다진 바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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