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 개최

정예준 2026. 9. 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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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우리들공원에서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은 매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축제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개 단체가 음악·현대무용·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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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 포스터. /대전문화재단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우리들공원에서 '2026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대전문화예술교육주간은 매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축제다.

올해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 28개 단체, 기관연계형 문화예술교육지원 3개 단체,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 6개 단체 등 총 37개 단체가 참여한다.

공예·미술·음악·연극·전통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인생네컷, 타로 체험 등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는 4개 단체가 음악·현대무용·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가수 노라조와 댄스 퍼포먼스팀 스티디가 출연하는 '2026 달빛음악공감' 세 번째 무대가 준비된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예술교육 단체와 시민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라며 "시민 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즐거움과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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