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최민호, 무속인 신병으로 엔딩 깜짝 등판…다음 시즌 기대감↑

최이정 2026. 9. 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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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호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회 엔딩을 대미로 장식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마지막 회에서는 신화부대에 새로 전입해 오는 정체불명의 신병으로 분한 최민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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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민호가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최종회 엔딩을 대미로 장식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마지막 회에서는 신화부대에 새로 전입해 오는 정체불명의 신병으로 분한 최민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 말미, 복도를 묵묵히 걸어 들어오며 등장한 최민호는 짤막한 출연만으로도 특유의 분위기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 신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지닌 그는, 선임들 앞에서 염주를 굴리며 주변의 기운을 살피는 등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서늘한 긴장감과 기묘한 재미를 더했다. 짧은 등장 속에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캐릭터성을 강렬하게 각인시킨 셈이다.

그간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최민호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신병’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소로 합류한 가운데, 앞으로 신화부대에서 어떤 파란만장한 활약을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nyc@osen.co.kr

[사진]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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