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시설관리공단 설립…"내년 4월 출범 목표"

박병기 2026. 9. 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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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내년 4월 출범 목표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한다.

군은 문화·환경·산림 시설의 관리 효율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들 기능을 아우르는 공단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공단을 통해 공공서비스 향상과 효율적인 시설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내년 4월 출범을 목표로 충북도, 군의회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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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내년 4월 출범 목표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한다.

보은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문화·환경·산림 시설의 관리 효율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들 기능을 아우르는 공단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해 긍정적 결과를 통보받고, 주민공청회와 조례 제정 등 후속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공단은 청소년센터, 결초보은문화누리관, 결초보은추모공원, 실버복지주택, 행복주택, 하수처리시설, 생활자원순환센터, 숲체험휴양마을, 알프스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시설과 종량제봉투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사장을 중심으로 5개 팀, 100명가량의 조직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단을 통해 공공서비스 향상과 효율적인 시설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내년 4월 출범을 목표로 충북도, 군의회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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