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홍보대사' BTS RM, 국중박에 1억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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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우리 문화유산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BTS RM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사용해달라며 국립중앙박물관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RM의 후원금은 향후 국립중앙박물관회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기증할 때 활용된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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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활용"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이 우리 문화유산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RM의 기부는 29일에 박물관 후원단체인 사단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후원금 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RM의 후원금은 향후 국립중앙박물관회가 박물관 소장품을 구입·기증할 때 활용된다.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유물 구입, 학술 후원, 박물관 시설 조성 등의 박물관 후원 사업을 하고 있다. 앞서 2023년 조선시대 ‘나전연꽃넝쿨무늬상자’, 2024년 조선 초 명필 황기로의 ‘초서’를 구입해 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RM은 꾸준하게 문화예술 분야에서 후원 활동을 잇고 있다. RM은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RM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이 우리 문화유산과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중앙박물관도 더 좋은 전시와 사업으로 관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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