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참여 덕분에"…'상생협력 모펀드' 첫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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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기금이 기존 협력관계를 넘어 다양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30일 KB금융그룹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상생협력기금)으로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상생협력 모펀드'를 최초로 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생협력기금이 주로 협력사 중심으로 지원됐지만, 이번 KB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신설된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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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로고.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30/newsis/20260930113957107wuax.jpg)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상생협력기금이 기존 협력관계를 넘어 다양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은 30일 KB금융그룹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상생협력기금)으로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상생협력 모펀드'를 최초로 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생협력기금이 주로 협력사 중심으로 지원됐지만, 이번 KB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신설된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이다.
협력 중소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확대하는 방식이다.
향후 KB금융그룹이 상생협력기금 30억원을 출연하고, 협력재단은 이를 상생협력 모펀드에 출자하게 된다. 모펀드 운용은 한국벤처투자가 수행하게 된다. 향후 민간 재원 매칭을 통해 총 50억원 규모로 임팩트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2개 자펀드 결성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재단 내 창업·벤처 전담 조직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리하고, 향후 회수되는 재원은 재출자하는 방식으로 출자·회수·재출자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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