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제카 앞세운 한국 LoL, 대만 꺾고 첫 승

김주환 2026. 9. 30.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B조 예선전에서 차이니즈 타이베이(대만)를 꺾었다.

한국은 압도적인 챔피언 성장 격차를 앞세워 25분만에 대만 본진으로 진격, 첫 세트를 속전속결로 승리로 장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우스와 초반 교전 주도…25분 만에 대만 본진 함락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집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선수들이 입장해 있다. 왼쪽부터 최우제, 김건부, 김건우, 이상혁, 이민형, 류민석, 강동훈 감독. 2026.8.25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B조 예선전에서 차이니즈 타이베이(대만)를 꺾었다.

대표팀은 미드 라이너에 '제카'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국은 초반 교전에서 제카와 '제우스' 최우제가 킬을 따내면서 킬 스코어 면에서 앞서나갔다.

한국은 15분경 협곡의 전령을 잡고 있는 대만을 '케리아' 류민석의 이니시에이팅으로 기습했다.

대만은 본진 쪽으로 후퇴했지만 제우스와 제카가 모두 잡아내며 피해 없이 깔끔한 올킬을 기록했다.

대만은 드래곤 버프를 3개까지 쌓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어진 교전에서도 'Doggo' 추쯔취안을 제외한 4명이 쓰러지면서 한국이 승기를 잡았다.

총 골드 차이는 20분경 5천 이상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한국은 압도적인 챔피언 성장 격차를 앞세워 25분만에 대만 본진으로 진격, 첫 세트를 속전속결로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인도, 오후 2시 홍콩과 본선 진출권을 놓고 차례로 대결한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