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첫 복숭아 농업마이스터 배출…이병동 씨 지정

임보연 2026. 9. 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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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처음으로 복숭아 분야 농업마이스터가 배출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초면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이병동 씨가 원주시 최초의 복숭아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되면 교육과 기술 전수 등을 통해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참여하게 된다.

강원농업마이스터 복숭아 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혔으며 2022년부터 원주백만불복숭아영농조합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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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재배기술 축적…전문기술·경영 능력 인정
원주 최초 복숭아 농업마이스터 이병동 씨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에서 처음으로 복숭아 분야 농업마이스터가 배출됐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초면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이병동 씨가 원주시 최초의 복숭아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업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품목별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하는 농업 분야 전문경영인 제도다.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되면 교육과 기술 전수 등을 통해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참여하게 된다.

이씨는 2007년부터 복숭아 과원을 운영하며 재배 경험과 기술을 쌓아왔다.

강원농업마이스터 복숭아 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익혔으며 2022년부터 원주백만불복숭아영농조합 대표를 맡고 있다.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왔다.

이씨는 "복숭아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전파해 지역 복숭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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