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한수정 “엄마라 불렀는데 할머니, 방송 후 걱정 많았는데‥”(아침마당)

박수인 2026. 9. 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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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엄마로 알았던 사연을 고백했던 트로트 신동 한수정 양이 준결승에 올랐다.

7세까지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며 자라왔다는 한수정 양은 "방송 후 사실 걱정이 많았다. 학교 친구들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다 알게 되었으니 제게 뭐라고 할까 너무 걱정이 됐다. 그런데 학교에 가보니 친구들이 반갑게 대하며 '노래 잘했다', '축하한다'며 열렬히 응원해줬다"며 "친구들아 고마워"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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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머니를 엄마로 알았던 사연을 고백했던 트로트 신동 한수정 양이 준결승에 올랐다.

9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신동을 찾아라 준결승 2차전이 펼쳐졌다.

7세까지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며 자라왔다는 한수정 양은 "방송 후 사실 걱정이 많았다. 학교 친구들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다 알게 되었으니 제게 뭐라고 할까 너무 걱정이 됐다. 그런데 학교에 가보니 친구들이 반갑게 대하며 '노래 잘했다', '축하한다'며 열렬히 응원해줬다"며 "친구들아 고마워"라고 외쳤다.

이어 "어차피 알게 될 일 정말 잘 됐다"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할머니는 할머니는 나의 예쁘고 소중한 엄마야. 내가 꼭 훌륭한 가수가 돼 효도할테니 아프지 말고 늙지마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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