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서·이진주 등 9팀 결선 진출…제36회 KBS 국악대경연 무대 ('KBS 국악대경연')

김현숙 2026. 9. 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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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크라운해태제과가 젊은 국악 인재들의 기량을 겨루는 제36회 'KBS 국악대경연'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1990년 첫 대회를 시작한 'KBS 국악대경연'은 지난 36년간 역량 있는 국악인을 발굴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온 대표적인 경연 무대다.

제36회 'KBS 국악대경연'은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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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5건 접수 속 개인 6명·단체 3팀 결선 진출
출처:KBS

(MHN 김현숙 기자) KBS와 크라운해태제과가 젊은 국악 인재들의 기량을 겨루는 제36회 'KBS 국악대경연'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1990년 첫 대회를 시작한 'KBS 국악대경연'은 지난 36년간 역량 있는 국악인을 발굴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온 대표적인 경연 무대다. 이번 경연에는 전국에서 165건의 참가 신청이 들어와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전국의 참가자들로부터 165건의 신청을 받은 제36회 대회가 관심을 모았다.

개인 기악 부문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윤준서와 이성주가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를 연주하며, 대금 연주자 백승화가 '청성자진한잎'을 선보인다. 성악 부문에서는 소리꾼 이진주가 '심청가' 중 심봉사 평토제 지내는 대목을, 박은율이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을 가야금병창으로 연주한다. 또한 고한돌이 '적벽가' 중 호로곡 들어가는 대목으로 무대에 오른다.

단체 부문에는 창작민속악그룹 화온, 반다, 조선버전이 참여한다. 화온은 '유영:언덕이 보이는 풍경'을, 반다는 '돈 쫓는 꿈'을, 조선버전은 '성운'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립제이와 연희컴퍼니 유희의 '몽중유희', 국립청년무용단의 '노는 사위', 거꾸로프로젝트의 '창부타령, 경복궁타령'이 축하 공연으로 준비된다.

제36회 'KBS 국악대경연'은 오는 10월 5일 월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KBS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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