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상반기 매출 20조원 육박…연구개발비 19%↑

신선미 2026. 9. 30.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2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상반기 매출은 19조6천230억원으로 13.1% 늘면서 20조원에 근접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조1천968억원으로 18.7% 증가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2분기 매출은 10.4% 늘었고, 연구개발비는 18.9%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2개 공시기업 분석…내수·수출 동반 증가, R&D 투자 2조2천억원

82개 공시기업 분석…내수·수출 동반 증가, R&D 투자 2조2천억원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 조사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상반기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R&D)비는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 조사 결과를 30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는 협회가 한국거래소 산업지수 중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에 포함된 82개 공시기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82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상반기 매출은 19조6천230억원으로 13.1% 늘면서 20조원에 근접했다. 이중 내수가 10조7천855억원, 수출이 8조8천375억원으로 각각 13.4%, 12.6%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의약품이 12.5% 늘었고 의료기기가 18.7% 증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의약품 분야에서는 대기업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출 확대와 중견기업의 바이오의약품, 신약 원료의약품(API) 수출 성과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2조1천968억원으로 18.7% 증가했다. 이중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가 각각 19.9%, 2.5% 늘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올해 상반기 총인력은 4만8천725명으로, 3.7% 늘었다.

이 중 연구개발인력이 8천55명(16.5%)으로 1.1% 증가했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2분기 매출은 10.4% 늘었고, 연구개발비는 18.9% 증가했다.

기업의 외형 성장 속도는 작년보다 둔화됐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은 10.6%로, 작년 동기보다 7.2%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9.6%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의료기기 분야는 중견·중소기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5.0%포인트 상승했으나 의약품 분야 영업이익률은 0.8%포인트 하락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