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서 자주 잤다"…성현주, 허경환과 과거사 깜짝 폭로

이재훈 기자 2026. 9. 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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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성현주가 KBS 22기 동기 허경환과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전설의 22기 MT' 편에는 성현주, 허경환 등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출연했다.

성현주는 이어 "허경환은 바닥에서,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잔 것"이라고 부연했다.

성현주는 "허경환이 벗어놓은 양말을 세탁기에 돌렸는데 덜덜거리더라. 확인해 보니 양말 안에 두꺼운 깔창이 들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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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성현주.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성현주가 KBS 22기 동기 허경환과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전설의 22기 MT' 편에는 성현주, 허경환 등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출연했다.

이날 성현주는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추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작가가 연습 후 밥을 먹으라며 신용카드를 줬는데, 연습이 너무 일찍 끝나 방송국 앞 우리 집에서 종종 잤다"고 말했다.

주변이 술렁이자 허경환은 당황해 해명하려 했다. 성현주는 그러나 단호하게 "잤습니다"라고 덧붙여 웃겼다. 성현주는 이어 "허경환은 바닥에서,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잔 것"이라고 부연했다.

'양말 깔창'에 얽힌 일화도 전했다. 성현주는 "허경환이 벗어놓은 양말을 세탁기에 돌렸는데 덜덜거리더라. 확인해 보니 양말 안에 두꺼운 깔창이 들어 있었다"고 털어놨다.

2007년 KBS 22기 공채로 데뷔한 두 사람은 다양한 코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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