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독립운동 이어 3대째 호국보훈 활동

2026. 9. 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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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고(故) 조홍제 창업주부터 고 조석래 2대 회장, 현재 조현준 회장에 이르기까지 3세대에 걸쳐 호국보훈 관련 활동과 후원을 적극 펼치며 나라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던 조홍제 창업주는 이후 애국·애족의 마음과 '산업보국'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효성을 설립하고 키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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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은 지난 5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경기 남양주시 일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조홍제 창업주, 6·10만세운동 참여
‘산업보국’ 경영철학으로 효성 설립
2대 조석래, 3대 조현준 회장은 창업주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후원 지속

효성은 고(故) 조홍제 창업주부터 고 조석래 2대 회장, 현재 조현준 회장에 이르기까지 3세대에 걸쳐 호국보훈 관련 활동과 후원을 적극 펼치며 나라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던 조홍제 창업주는 이후 애국·애족의 마음과 ‘산업보국’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효성을 설립하고 키워 냈다.

이러한 창업주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고 있는 효성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독립유공자 후손, 국군 장병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효성은 지난 6월 창업주가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뜻을 영원히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효성은 지난 6월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선열과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등 총 33명이다.

효성은 2007년부터 중국 저장성 가흥(嘉興)에 있는 김구 선생 피난처 복원 및 유지도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5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명을 대상으로 경기 남양주시 일대에서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어 6월 4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국악의 날을 맞아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Sound of Heritage: 전통의 울림’을 개최했다.

아울러 효성은 2012년부터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15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관·군이 협력해 생활이 어려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누적 수혜자는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에 달한다.

효성은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수호하는 육군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장병 복지 향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4년에는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매년 상·하반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묘역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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