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서 2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당국 수사
김수연 2026. 9. 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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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소속 부사관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공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공군사관학교 관사 내 화장실에서 20대 하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선 A씨가 군 생활에서 겪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수사단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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