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미국 증시 혼조 마감...다우·S&P500 하락, 반도체 강세에 나스닥100 상승

신주식 기자 2026. 9. 3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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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 속에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 거래소 상장 지수인 S&P500이 27억7564만주, 다우존스가 3억8624만2000주 수준을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은 13억2641만6000주가 거래됐다.

결국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일부 성장주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지만, 애플을 비롯한 대형 우량주의 약세가 다우존스와 S&P500의 부담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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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 속에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131.59포인트 내린 51349.92에 마감했고, S&P500은 12.85포인트 하락한 7670.84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은 22.84포인트 내린 26797.54로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나스닥100은 62.52포인트 오른 30339.33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운송도 67.83포인트 오른 19650.37을 나타냈다.

이날 장은 지수별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뉴욕 거래소에서 거래된 다우존스는 51416.96에 출발한 뒤 장중 51505.19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51129.18까지 밀린 뒤 약세로 마감했다. S&P500도 7699.60에 출발해 같은 수준에서 장중 고가를 찍은 뒤 7653.55까지 저점을 낮췄다. 나스닥 종합은 26908.76에 출발했지만 26919.72를 고점으로 26717.95까지 밀리며 상승 탄력이 제한됐다.

◆반도체·플랫폼은 강세, 전통 대형주는 부진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일부 플랫폼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3.92포인트 오른 12629.16으로 1.32%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메타가 23.17달러 오른 738.79로 3.24% 급등했고, 브로드컴은 5.53달러 상승한 355.10으로 1.58% 올랐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11.10달러 오른 1065.08로 1.05% 상승했다. 아마존닷컴은 246.67로 0.21% 올랐고, 시스코 시스템즈도 0.19% 상승했다.

반면 대형 기술주 전반은 엇갈렸다. 엔비디아는 1.65달러 내린 227.21로 0.72%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508.96으로 0.05% 내렸다. 알파벳 Class A와 Class C는 각각 340.92, 337.32로 0.53%, 0.54%씩 밀렸다. 테슬라도 352.84로 1.29% 하락 마감했다.

◆애플 낙폭 두드러져...다우 약세 압박

다우 구성 대형주 가운데서는 애플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애플은 이날 9.00달러 내린 329.40으로 2.66% 하락했다. 장중 336.97에 출발해 337.09까지 올랐지만 이후 328.70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거래대금은 125억 USD, 원화 기준 16조 89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이피모간체이스는 334.98로 0.48% 내렸고, 비자는 365.88로 0.51% 하락했다. 존슨앤드존슨은 267.57로 1.61% 밀렸으며, 월마트도 106.80으로 1.78% 하락했다.

시가총액 최상위권 종목들의 흐름을 보면 매수세가 특정 종목에만 집중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메타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은 강세를 보였지만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테슬라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술주 내부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컸고, 나스닥100은 상승했지만 나스닥 종합은 소폭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시장 변동성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0.03포인트 내린 16.04로 0.19% 하락했다. 장중 고가는 16.44, 저가는 15.73이었다. 공포 심리가 급격히 확대되지는 않았지만,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지 못한 점은 투자자들이 종목별 실적 기대와 밸류에이션 부담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거래량은 뉴욕 거래소 상장 지수인 S&P500이 27억7564만주, 다우존스가 3억8624만2000주 수준을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은 13억2641만6000주가 거래됐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 거래량이 9809만3264주로 많았고, 메타는 2300만4533주, 테슬라는 3164만992주를 기록했다.

결국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일부 성장주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지만, 애플을 비롯한 대형 우량주의 약세가 다우존스와 S&P500의 부담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지수 전반으로는 숨고르기 양상이었지만, 개별 종목 차별화는 한층 선명해진 마감이었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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