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에 들어간 돈만 1억 넘어, 시한폭탄 같아” 누나 하소연 (이호선 상담소)

유경상 2026. 9. 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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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경제관념이 걱정인 누나가 사연을 보냈다.

이호선은 "짧은 영상에서 동생은 스트레스 덩어리, 시한폭탄이란 말이 나왔다. 사연 주신 누나 오셨냐. 동생에 대한 걱정이 많던데 어떤 상황이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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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캡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남동생의 경제관념이 걱정인 누나가 사연을 보냈다.

9월 2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모친과 함께 남동생 뒤치다꺼리를 하는 누나가 도움을 청했다.

사연을 신청한 누나는 “동생이 사고를 많이 쳐서 보여도 불안하고 안 보이면 더 불안한 상태다. 몰래 3천만원 대출을 받았더라.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신용대출을 받은 것 같다. 개인 회생을 말 안 하고 해서 충격적이었다. 오토바이를 몰래 사서 사고가 났다. 엄마는 경차 한 대 값을 내고 제가 1천만원을 냈다. 걔한테 들어간 돈만 1억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호선이 “1억이요?”라며 놀랐고, 누나는 “스트레스 덩어리다. 스트레스와 같이 살고 있어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언제까지 뒤치다꺼리해야 하냐. 엄마가 동생에 대해 포기도 하고. 동생이 시한폭탄 같다. 정신 차리고 살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호선은 “짧은 영상에서 동생은 스트레스 덩어리, 시한폭탄이란 말이 나왔다. 사연 주신 누나 오셨냐. 동생에 대한 걱정이 많던데 어떤 상황이냐”고 질문했다.

누나는 “동생이 어려서부터 돈 개념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했다. 대출이 감당이 안 되니까 개인회생도 몰래 했다. 대화가 잘 안 된다. 대화를 시작하면 싸움으로 끝난다. 동생은 피해버리고. 소통법을 알고 싶어서 사연을 보냈다”고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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