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이민영, 'JLPGA 메이저' 일본여자오픈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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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8)와 이민영(34)이 이번 주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 정상에 도전한다.
일본여자오픈은 2026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앞서 5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가와모토 유이(일본), 9월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각각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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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38)와 이민영(34)이 이번 주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 골프선수권(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 정상에 도전한다.
일본 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이 대회는, 일본 여러 지역의 다양한 코스에서 펼쳐지며, 올해는 10월 1일부터 나흘간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다카라즈카 골프클럽(파70·6,185야드)에서 개최된다.
일본여자오픈은 2026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앞서 5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가와모토 유이(일본), 9월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각각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일본 투어에서 31번이나 우승한(JLPGA 투어 공식 기록은 통산 29승) 신지애는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을 제패하며 일본 메이저 5승을 거두었지만, 일본여자오픈과는 인연이 없었다. 작년 일본여자오픈에서는 공동 4위로 마쳤다.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개인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은 니치레이 레이디스 우승을 추가해 JLPGA 투어 우승 횟수를 '8'로 늘렸다.
아울러 배선우와 베테랑 전미정, 이지희도 출격한다. 메르세데스 포인트 랭킹 1위 구와키 시호(일본), 2위 사쿠마 슈리(일본)와 시즌 상금 1위 스가 후카(일본)도 참가해 추가 우승을 노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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