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까까 사랑'…봉지째 들고 먹는 털털함

이지혜 기자 2026. 9. 3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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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베트남 팬콘서트 참가
효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베트남 팬 콘서트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옷 꺼내 입을 새도 없이 베트남 어게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페이크 백리스 톱과 카키색 배기 팬츠를 입고 있다. 상의는 정면에서 보면 베이직 한 민소매 크롭 티셔츠지만, 뒤에서 보면 어깨끈과 허리 매듭만 있는 디자인이다. 그가 측면으로 몸을 틀고 선 모습에서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 여리여리한 몸매가 한층 돋보였다.

효민 /소셜미디어

아울러 효민의 과자 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기실에서 과자를 봉지째 들고 털어 넣으며 "너무너무 배고팠다"는 메모를 남겼고, 팬들에게 선물 받은 베트남 과자도 자랑했다. 자신의 캐리어 안에 과자가 한가득 담긴 모습도 공개했다.

티아라 호치민 팬콘서트/소셜미디어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10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후에도 티아라 팬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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