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29일 신관 대회의실에서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중협 제35대 행정부지사 이임식을 진행했다. 김정호 기자
여중협 제35대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9일 이임식을 가졌다.
여 부지사는 1년 9개월간 행정부지사로서 재직하며 느낀 소회를 밝히며 도청 구성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거듭 전했다.
강원도는 이날 신관 대회의실에서 신원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중협 제35대 행정부지사 이임식을 진행했다.
여 부지사는 이임사를 통해 “도청에 있는 동안 큰 사고가 없었고 내년 국비 11조 시대라는 큰 성과를 달성한 건 모두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해주신 도청 직원 여러분 덕”이라며 “기업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지사님과 함께 우리 모두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 도정 구호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객관적인 진단과 분석, 적합한 대안 제시로 지사님을 지원하고 실국 간에도 적극 협력해야한다”며 “소신 있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도민이 행복한 특별한 강원도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달 1일부터는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가 업무를 시작한다. 김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