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오늘 'DMZ 사고·북 포로' 현안 질의 추진...민주 불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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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오늘(30일)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조처와 관련해 국민의힘 주도로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합니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국회에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고 소관 부처인 외교부·통일부에 장·차관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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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오늘(30일)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조처와 관련해 국민의힘 주도로 긴급 현안질의를 추진합니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국회에 전체회의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고 소관 부처인 외교부·통일부에 장·차관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업무 일정으로, 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위원들은 10월 국정감사가 예정된 만큼 현안질의 이유가 없다고 보고 모두 불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은 범여권과 소관 부처 관계자들이 불참해도 회의를 단독 소집해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DMZ 사고와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대응 상황을 비판하는 취지로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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