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도 놀란 재력…"처음 본 사람이 내 것까지 계산" ('셀러브리티')

김은정 2026. 9. 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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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대학생 시절 타워팰리스 마트에서 겪은 뜻밖의 경험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현무의 셀러브리티'에는 '내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직접 사탕을 만든 대표 - 리틀펄리 김봉준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화 중 김 대표가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의 첫 입주자였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전현무는 남다른 감탄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김봉준 대표가 타워팰리스의 첫 입주자였다는 말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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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대학생 시절 타워팰리스 마트에서 겪은 뜻밖의 경험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전현무의 셀러브리티'에는 '내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직접 사탕을 만든 대표 - 리틀펄리 김봉준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현무는 리틀펄리 김봉준 대표를 만나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제품 개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김 대표가 타워팰리스 펜트하우스의 첫 입주자였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전현무는 남다른 감탄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사진=유튜브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사진=유튜브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전현무는 "지금도 대단한 곳이지만 첫 입주했을 때 타워팰리스는 궁궐이었다"며 "저긴 누가 사는 걸까 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초창기 타워팰리스가 상징하던 화려한 이미지가 그만큼 강렬했다는 설명이다.

전현무는 대학생 시절 해당 단지에 사는 지인을 따라 방문했던 기억도 공개했다. 그는 "친구 중에 거기 사는 애가 있었다"며 지인과 함께 단지 안 마트에서 장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마트를 둘러보며 놀라워하던 전현무에게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다. 그는 "앞에 사람이 내 걸 다 계산한 거다. 얼마 안 되긴 했지만 '제 거다'라고 했더니 그분이 '제가 그냥 할게요'라면서 계산하고 가더라"고 회상했다.

사진=유튜브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사진=유튜브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사진=유튜브 '전현무의 셀러브리티'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의 장바구니 물건까지 계산해준 풍경은 당시 대학생이던 전현무에게 충격으로 남았다. 그는 "여기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있는 건가 싶더라"며 "대학생 때 너무 충격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현무는 김봉준 대표가 타워팰리스의 첫 입주자였다는 말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그렇게 와전이 많이 되기도 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했다.

전현무는 "와전이 아니라 팩트"라고 받아쳤다. 김 대표는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다는 말에 "맞다"고 인정하며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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