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데폭 논란' 닛몰캐쉬 손절…출연 영상 삭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닛몰캐쉬(본명 차정일)가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문상훈이 운영하는 '빠더너스'에서도 닛몰캐쉬 출연 영상이 내려갔다.
29일 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닛몰캐쉬가 출연했던 일부 콘텐츠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입금 바랍니다' 시리즈 영상 중 닛몰캐쉬가 출연한 한편이 비공개 처리됐고, 배우 하윤경과 함께 출연했던 '미스터리 방구석 추리 게임' 등 일부 콘텐츠 역시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유튜버 닛몰캐쉬(본명 차정일)가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문상훈이 운영하는 ‘빠더너스’에서도 닛몰캐쉬 출연 영상이 내려갔다.
29일 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닛몰캐쉬가 출연했던 일부 콘텐츠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입금 바랍니다’ 시리즈 영상 중 닛몰캐쉬가 출연한 한편이 비공개 처리됐고, 배우 하윤경과 함께 출연했던 ‘미스터리 방구석 추리 게임’ 등 일부 콘텐츠 역시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4월 공개된 ‘입금 바랍니다’ 르세라핌 김채원 편은 공개 이후 22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콘텐츠다. 빠더너스 측은 영상 비공개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앞서 논란은 28일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가 자신의 SNS에 교제 당시 겪었다고 주장한 일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술자리 이후 닛몰캐쉬가 장시간 폭언을 이어갔으며 물건을 던지고 자신의 어깨와 이마를 미는 등 신체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택시 기사에 대한 욕설과 각종 비하 발언이 있었다고도 밝혔다. 당시 상황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녹취 일부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29일 추가 입장문을 통해 녹취에서 자신이 반복적으로 “미안하다”고 말했던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듣는 폭언과 물건 등을 던지고 직접적으로 나를 밀치는 상황 속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다만 소속사와 당사자 측이 잘못을 인정한 만큼 추가적인 녹취 공개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닛몰캐쉬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내고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닛몰캐쉬와 협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속계약 해지와 이사직 해임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활동 중단 여파는 예정된 방송 및 콘텐츠에도 이어졌다. 닛몰캐쉬가 주연으로 출연해 촬영을 마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예정됐던 시사회가 취소됐다. 당초 10월 7일 시사회와 9일부터 이어질 공개 일정이 예정돼 있었으나 관련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향후 웹드라마 공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닛몰캐쉬는 코미디언 김경욱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유튜브에서 활동해왔다. 논란 이후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률 20%' 신화도 옛말…역대 첫방 최저치→KBS 일일극 명성에 기대 못 미친 韓 드라마
- 구설 휩싸인 日 배우 출연…연기력으로 논란 잠재울까→히가시노 원작으로 관심 모이는 한일 드
- 극장선 힘 못 쓰더니…엄정화♥박성웅, 일냈다→개봉 6년 만에 넷플 '2위' 급부상한 韓 영화
- 이창동 폼 안 죽었네…8년 만 귀환→개봉 첫날부터 '파죽지세', 실관람객 입 터진 '이 영화'
- 이 조합 대찬성…넷플식 로코→파격 동거 소재로 안방 감전시킬 韓 드라마
- 공개 하루 만에 '250만' 찍더니 영화까지…레전드 만화가와 거장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화제의 청
- 합산 '1473만' 흥행 릴레이 이을까…예매율 1위→입소문 폭주로 다크호스 등극한 韓 영화
- 한일전도 꺾었다…천만 '5관왕' 유해진, 안방 극장 정조준→추석 시청률 '1위' 금빛 질주
- 단 2회 남기고 또 '최고점 갱신'…'4주 연속 2위'→유종의 미 노리는 韓 드라마
- MBC 작정했네…'27.6% 대박' 주역→10년 만 재회에 기대감 폭발한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