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버스정류장 위 쓰레기 버린 인천시민에 일갈 “이러면 안돼, 좀 아니지 않냐"(틈만나면)

김소희 2026. 9. 29.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버스정류장 지붕 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발견하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에서 '틈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버스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의 눈에 정류장 지붕 위에 놓인 생수병 두 개가 들어왔다.

유재석과 노재원은 가위바위보에서 제외됐고, 남은 유연석과 변요한 가운데 한 사람이 직접 올라가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버스정류장 지붕 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발견하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에서 '틈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인천문학경기장 앞에서 만난 뒤 첫 번째 '틈주인'을 만나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버스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의 눈에 정류장 지붕 위에 놓인 생수병 두 개가 들어왔다.

유재석은 생수병을 발견하자 "저런 게 좀 아닌 거다. 저거 먹던 거 버스 오니까 던지고 간 것"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높은 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 유재석은 결국 직접 치우기로 했다. 유연석이 "저희가 좀 꺼낼까요?"라고 묻자 유재석은 "내가 (유연석 어깨에) 올라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쉽지 않은 높이에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쓰레기를 치울 사람을 정하기로 했다. 유재석과 노재원은 가위바위보에서 제외됐고, 남은 유연석과 변요한 가운데 한 사람이 직접 올라가게 됐다.

이 과정에서도 유재석은 최장신인 유연석이 올라가는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변요한이 쓰레기를 치우기로 결정됐다.

세 사람은 변요한을 번쩍 들어 올렸고, 변요한은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정류장 지붕 위에 놓여 있던 생수병을 직접 꺼냈다. 이후 쓰레기까지 깔끔하게 치우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유재석은 쓰레기를 치운 뒤에도 쉽게 화를 가라앉히지 못했다. 그는 "이건 좀 아니다. 이거 버리신 분이 방송 볼지 안 볼지 모르지만 진짜 이러시면 안 된다"라고 거듭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